티스토리 블로그 탈퇴 폐쇄 방법 자세히 알려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짧은 경험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크고 작은 시행착오를 겪게 되었는데요. 글을 열심히 올렸지만 서툴고 잘못 알고 있는 방법을 사용하다 보니 노출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회복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도 사용해보았지만 끝까지 효과를 보지 못해서 결국 티스토리 블로그를 탈퇴하거나 폐쇄를 시키고 다시 새롭게 하나를 더 만들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때 기존 블로그를 지워야 하는데 막상 절차와 방법을 몰라서 이리저리 헤매어서 시간 낭비를 했었거든요. 여기저기서 정보를 찾아내어 절차를 찾아서 지웠던 경험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런 경우 초기화가 아니고 해당 티스토리 블로그 탈퇴 내지는 폐쇄를 하는 것이지 초기화는 아닙니다. 초기화는 기존의 주소를 그대로 다시 사용하게 되는 것이므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합니다

자세한 절차로는 가장 먼저 블로그 관리자로 들어가야 합니다. 위에 보이는 이미지에서 처럼 왼쪽 카테고리 가장 아래 관리> 블로그를 클릭해 주세요

그다음 화면을 보면 위와 같이 보이는데요. 스크롤을 내려서 가장 아래 보면 '데이터 관리' 박스가 보이는데요. 그 아래 부분의 오른쪽 화살표 표시 부분을 눌러 주면 됩니다

평소에는 저 부분을 주의 깊게 보지 않다가 이제 보니 저렇게 폐쇄하는 버튼이 있었다는 뒤늦게 알게 되었어요

데이터 관리 아래 버튼을 눌러서 바뀐 화면인데요. 버튼이 아래 위로 두 개가 보입니다

먼저 위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탈퇴하거나 폐쇄를 하기 위해 담겨 있던 모든 데이터를 삭제할 건지 묻는데요. 클릭을 해 주면 아래 부분의 '폐쇄하기' 버튼이 활성화되어 검은색으로 변하는데 그대로 눌러주면 됩니다

그 후에 기재되어 있던 메일 주소로 폐쇄 관련 이메일이 갔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저의 경우는 다른 포털사이트의 메일 주소를 적어 놓았었는데 거기로 위와 같이 이메일이 왔는데요.

메일이 도착한 후 한 시간 내로 승인한다는 표시를 해야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아래의 '폐쇄하기' 버튼을 눌러 주었습니다

이렇게 차례대로 절차를 다 마무리하면 또 메일이 오는데 최종적으로 완료되었다는 내용입니다

다시 티스토리 블로그 홈으로 가서 계정을 살펴보면 이제 진짜 없어진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원섭섭!

이렇게 여러가지 시행착오도 겪고 그 결과로 블로그도 없애 본 경험으로 느낀거는 일단 처음에는 한개로 내실있게 꾸준히 잘 운영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정말 중요한 정보인데 다음 검색창에 고객센터를 입력한후 카테고리들을 잘 살펴 보면 노출이 잘 되게 운영하는 방법들이 올려져 있습니다. 자세히 읽어보고 그 방법대로 잘 지켜가면서 나중에는 좋은 결과가 나올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거기 정말 알짜배기 정보들이 많이 있습니다.한번 가보세요~~!!

다음에도 유용한 정보 많이 많이 올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