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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약물 논란 전문가들 의심×

by 해님e짱 2021. 9. 20.

최근 인기 높은 드라마에서 열연을 하고 있는 남궁민이 때아닌 약물논란에 휩쌓였는데요

 

이 드라마 시작전에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다소 호리호리한 모습으로 나왔던 터라 그 모습만 기억하고 있다가 최근 오랜만에 출연한 드라마에 나온 모습에서 시청자들이 깜짝 놀란 모습입니다

 

그이유는 드라마상에서 맡은 배역이 국정원 요원이어서 단기간에 14Kg이나 벌크업한 상태로 예전의 남궁민의 모습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였으니까요

 

 

 

예전 예능 프로그램 출연시 남궁민의 몸무게는 64Kg이었으며 그 당시에도 운동에 아주 열심인 모습을 방송 영상으로도 비추었었고 그 후로도 새로 맡은 배역에 맞는 몸을 만든다는 목표를 가지고 78Kg가지 증량했다고 밝힌적이 있습니다

 

무려 14Kg이나 증량한 벌크업에 외모가 갑자기 너무 많이 바뀌다 보니 일부 사람들에 의해 짧은 시간에 저 정도로 벌크업을 하려면 약물의 힘을 빌린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마저 낳게 한 것입니다

 

이렇게 남궁민의 갑작스런 벌크업에 대해 약물 논란이 일자 가장 연관이 깊은 보디빌딩 전문가들이 나섰는데 그들의 말에 의하면 "충분히 내추럴인 약물없이 근육을 키우는 것이 가능한 범위"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마침 '헬창tv'에 출연 중인 보디빌더들도 "남궁민의 피지컬이 갑자가 좋아져서 그런 의혹이 생긴것 같다"라며 "남궁민은 원래 데뷔초부터 운동을 좋아했고 오랫동안 운동을 해 왔으며 낭궁민처럼 단기간에 몸을 만드는 일이 불가능하지는 않다"라며 남궁민에 대한 약물 논란을 일축하였습니다

 

예전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당시에도 남궁민은 몸집을키우고 싶고 그 목표로 운동을 남다르게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힌 사실이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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